다시 티스토리로 글을 옮겨오는 중입니다.

이전처럼 이 블로그로 와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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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팡인 2019.05.09 18:31

    힝.. 글쿤요. 어쩐지 네이버 블로그엔 아무것도 없다 했더니.. 이제 봤습니다. ´ㅅ`

내용: 블로그 글 공개로 돌립니다.
사유: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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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kpoint.tistory.com Makiiiii 2019.04.14 12:08 신고

    예아

  2. 2019.04.14 13:15

    글 읽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3. 루이님1호팬 2019.04.17 05:14

    존ㅡ버ㅡ는 승리한다
    루이님 감사합니다

  4. ㅇㅅㅇ 2019.05.26 22:11

    땡쓰

제가 요즘 미니멀리즘 덕질을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를 줄이는 중인데 미디어 다이어트도 해야할 것 같아요.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제 신경의 일부는 늘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들을 신경쓰고 있더군요.

나름대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어서 쓴 글인데 제 글에 상처입고 가시는 분도 있는 것 같고요.

방탄소년단 덕질이 재미가 없어지니까 '루이보스티'라는 닉네임으로 쌓아올린 자아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읽을 만한 분은 다 읽으신것 같고, 시간이 흘러서 생각이 바뀌어 수정해야할 부분들도 너무 많이 눈에 띄고요.


긍정적인 영향도 부장적인 영향도 있었지만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대체불가능한 것은 없으니 저보다 더 나은 분이 제 역할도 대신해주겠지요.


물론 전뇌인간인 제가 인터넷을 완전히 떠날리가 없으니 변덕을 부려서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글도 공개로 풀 수도 있고요.


다시 만나게 되면 더 나은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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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kpoint.tistory.com Makiiiii 2019.01.31 12:30 신고

    응원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2. ㅇㅇ 2019.01.31 16:24

    루이님! 루이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3. ㅁㅁ 2019.01.31 20:00

    막 입덕해서 쓰신 글들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아쉽네요 에구
    잠깐이었지만 루이보스티님만의 통찰을 가진 글들 감사히 잘 봤고 기회되면 라이트한 느낌으로라도글을 올려주실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4. DRR 2019.02.03 14:33

    냉정한 분석러 중에는 그래도 부드러운 분이셨는데 아깝...
    기다릴게요

  5. ㄴㄴ 2019.02.03 19:35

    글들 잘 읽고 있었는데 아쉬워요.. 꼭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6. 2019.02.09 05:04

    비밀댓글입니다

  7. ㄹㄹ 2019.02.11 09:02

    루이님 떠나신다고 하시니 아쉬워요.. 제가 덕질 스타일을 바꾸게 된 것은 루이님 덕분이였거든요.. 원래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그룹이 있으면 정말 눈막귀막하고 희생해주는 그런 덕질을 했었는데 어쩌다가 탐라에 들어온 루이님 글을 보고 ,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 할수 있는 판에 들어온 것 같아요 !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이 방식이 너무 좋아요 ! 물론 지금은 탈덕 했지만요.. 언젠가 이러이러해서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었는데 후련하네요 보실지는 몰라두 감사했어요 !

 

1.

블로그 운영 방향을 변경합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글을 써보려고.

이제까지는 주로 표현의 자유에 중점을 두고, 내 생각을 표현할 자유를 주로 생각했었음. 내가 글 쓰면 뭐라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반발심도 컸었고. 근데 이제는 글을 올린 뒤의 책임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때 인 것 같음.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그 사람이 말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웠어. 그래서 내가 대신 말해준다는 생각도 하고, 자신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지 못하는 분위기에 반발심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을 써왔던 것 같음. 대신 말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도 있었고. 그 반응이 좋았거든. 내 글들 덕에 더 행복해졌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고.

근데 내가 쓰는 글을 가장 많이 읽는 사람도 나고,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사람도 나잖아. 그 불만을 나를 통해서 배출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 그리고 어차피 각자 다 할 말 하고 있더라고. 트위터든 디씨 갤러리든 다른 케이팝 블로그에서든. 내가 총대를 멜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어. 어차피 내가 글을 올리면 그 책임은 전부 내가 져야 하는 건데 굳이 그 책임을 져가면서까지 내가 비판하는 글을 올려야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비판 글은 칭찬 글보다 책임부담이 훨씬 크잖아.

내 글 때문에 싸웠다거나 내 글 때문에 이상한 프레임이 생겼다거나 하는 불만 토로 글을 보면 엉뚱하게 활용하는 사람이 잘못인 거지만, 나중에는 찜찜하기는 하더라고. 도대체 내글을 갖고 왜 싸우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 글을 가장 열성적으로 읽는 사람도 나고, 가장 영향을 받는 사람도 나임. 그래서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안 그래도 비판적인 편인데 더 비판적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최대한 잘 수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러면 비판하는 걸 연습하면 안되잖아.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을 해야지. 그래서 글을 쓸 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걸 연습해 보고 싶음. 세상을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바라보고 싶어졌어.

비판적인 글을 써서 다른 사람과 싸우는 게 내 패턴으로 자리 잡아버리면, 나중에는 싸우려고 진짜 도를 넘은 한심한 글을 쓰는 식으로 다른 사람과 싸우는 패턴이 계속 될 수 있음. 점점 더 자극적인 글을 쓰게 되고, 중심을 잃고 도를 넘게 되는거. 그렇게 될까봐 겁나기도 해.

어차피 아이돌판에서 생산적인 논의가 나오는건 힘들어보여. 블로거 하일트가 대단한 필력으로 글을 써도 숨막히는 댓글들 달리는걸 보면서 내가 비판글을 아무리 잘 써도 그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게 쉽지 않을 것 같음.

그러니까 아이돌판 비판글이 내 생각만큼 긍정적인 효과를 낳지도 않고, 나에게 불필요한 책임감만 지우게 하고, 내가 되고 싶은 포용력있는 사람이 되는걸 방해하는 결과만 낳는거지.

 

2.

글들을 많이 비공개로 돌렸는데, 솔직히 내 블로그에 있는 내 글들이 비판 글인지 칭찬 글인지도 헷갈림. 알 수가 없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고 싶어해서 비판점도 섞어 썼거든. 비판점도 섞어써야 객관적인인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마도 비공개로 돌린 글들은 다시 공개가 되기 힘들거나 아니면 비밀번호를 거는 식으로만 공개가 될 것 같아. 나중에 또 마음이 바뀔 수 있겠지만 지금 생각은 그래.

긍정적인 글을 쓰면 굳이 이 블로그가 아니라 내 셀털이 많은 블로그에 올려도 될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그건 차차 생각하기로 하고. 아무튼 내 심경의 변화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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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휘혈 2018.10.11 21:49

    야, 루이 ! 기운 내 짜샤 (피식-.).

  2. ㅇㅇ 2018.10.12 19:39

    대변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셨구나. 희생은 서로에게 좋지 않죠. 모르실리도 없겟지만은... 이해가 돼요. 언젠가 루보님이 스스로가 알엠과 비슷한 점이 있다 말씀하신 부분이랑, 왜 이전 글에서 화가 난 듯하셨는지도... 방탄을 좋아하게 되엇는데 루보님이나 마키님 블로그를 가보면 지금 그애들도 그애들을 좋아하게 될 나도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결국 마키님 루보님의 행복이나 빌게 되네요 ㅋㅋㅋㅋ 오늘 파리바게트에 갔는데 매대에서 루이보스티를 팔길래 생각나 와 봤어요. 루보님 스스로에게 행복할 글도 응원할게요.

  3. Bishop 2018.10.14 00:27

    인터넷의 흐름을 타다가 오늘 처음으로 루보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됐어요. 이전에 쓰신 글들을 쭉 둘러보았는데 다 읽어본건 아니지만 글쓰시는 스타일이나 관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도 종종 생각나면 들르고 싶어요. 앞으로 쓰실 긍정적인 글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4. 2018.10.15 01:24

    재밌게 읽었던 루이보스티님의 많은 글들을 다시 볼 수 없게 되어 아쉽네요. 제가 모든 글을 읽었던 건 아니지만 제겐 긍정적인 분이라고 느낄 수 있는 글들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앞으로 쓰실 글들도 기대가 됩니다. 지켜보면서 응원할게요~

  5. 익명 2018.10.15 22:07

    ㅠㅠ 서치하다가 우연히 흘러들어왔는데 아쉽네요 너무 늦게 찾은 제 탓을 할 뿐. 글 읽으면서 애정이 베이스르 참 좋았어요 섬세하고 따뜻한 성품이 글에서 어쩔 수 없이 묻어나더라구여 앞으로도 루보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행복하게 티스토리 꾸려나가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루이보스티 블로그입니다.

덕질, 사회이슈, 문화생활 등등 제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저와 생각을 교류하고 싶은 분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2차 창작 카테고리에 종종 비밀번호를 설정할 때가 있습니다.

 

트위터: https://twitter.com/rooisstory

ask.fm: http://ask.fm/Amanda_Kim01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aijo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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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티스토리인데 굳이 왜 이동했냐 물으신다면, 도메인 때문이지요. 이전 블로그의 http://kpop-diary.tistory.com 도메인은 케이팝 관련 글들을 적어야 할 것 같지 않나요. 사람들도 케이팝 관련 블로그라고 기대할테고요. 중간에 하이픈이 들어있고 길어서 쉽게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블로그 개설 계기가 방탄소년단 글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케이팝 관련 글들이 메인이 될거라 생각해서 도메인을 케이팝 다이어리로 설정했지요.

그렇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더 다양한 주제로 방문자분들과 만나고 싶었습니다. 더 범용성있고 짧고 쉬운 도메인을 갖고 싶었어요. 도메인이 신경쓰인다면 블로그 개설 초반에 바꾸는게 좋다는 지인의 조언을 듣고 빨리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사소한 것이 신경쓰이면 다른 것도 못하는 타입이거든요. 도메인 등등 블로그에 신경쓰이는 점이 몇 가지 있어서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주제도 쓰지 못했던지라 바꾸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마음에 걸렸던 것은 방문자들의 좋은 댓글입니다. 악플도 많았지만, 좋은 댓글도 많았거든요. 방문자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댓글들도 있었고요. 그런 댓글을 가져오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저와 블로그 댓글로 대화했던 분들이 새 블로그에는 발길을 끊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블로그의 방향 문제라서 새로운 장소로 옮기는 것이 제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티스토리가 과거에는 도메인을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는데, 스팸 블로그를 막기 위해서인지 도메인 변경을 막았더군요. 백업과 복구도 삭제하더니 말이죠. '도메인 변경을 하면 방문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티스토리 이용자를 위한 조치'라고 변명을 했지만, 안내문구 하나 삽입하고 이용자들이 결정하게 하면 될 일입니다. 티스토리가 카카오에 인수된 이후에 점점 기능을 줄이고 있다는게 달갑지 않습니다.

일일히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 옮겼습니다. 사진도 수정하고, ask.fm 질문을 박스에 넣어서 보기 좋게 하기도 하고. 링크는 아직 수정을 못했고, 사진도 일부 수정되지 않은 등 완전하지 않지만 차차 수정해나갈 예정입니다.

http://roois.tistory.com의 roois는 루이보스티의 어원 roois(붉은)을 뜻하기도 하고, 제 애칭인 rooi의 소유격인 rooi's를 뜻하기도 합니다. 제 공간이라는 뜻이죠. 제 생각을 편하게 풀어놓고 싶다는 뜻이기도 하고, 제 닉네임을 내건만큼 포스팅을 더 진지하게 대하고 싶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이전하면서 귀찮기도 했지만 새 공간을 만드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스킨도 바꾸고, 폰트도 바꾸면서요. 블로그 운영이 초기보다 능숙해지기도 했고요. 새로운 공간에서 더 좋은 인연으로 방문자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잠겨있는데 비밀 번호 알려주세요.

공지에 적혀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공지가 안 보이네요. 데스크탑 버전으로 들어가셔서 공지 확인 부탁드려요.

 

제가 알고 있는 멤버의 성격과 다른데요.

그럼 님도 캐릭터 해석 쓰세요. 저도 다른 사람 캐릭터 해석 보는거 좋아함.

 

왜 다른 사람의 심리를 다 아는척하세요?

무슨 말이죠. 제 글은 심리분석이 아니라 캐릭터 분석인데요. 이전에 어떤 멍청이가 ask에 멍청한 질문글을 남긴적이 있어요. 그 질문글에서 그 질문자는 멍청하고, 예의없고, 사회성 떨어지는 인물형이었어요. 근데 나중에 '실제 저는 안 그렇거든요 풉'이러더라구요. 저는 그 실제 인물형을 예상한게 아니라 그 질문자가 질문글에서 보여준 캐릭터를 해석한거였어요. 그 질문자가 가진 모습 중의 하나였겠죠. 

마찬가지로, 멤버들의 실제 모습을 심리분석한게 아니죠. 멤버들을 다 일일히 만난게 아니니까. 인터뷰, 영상들에서 인물들이 보여준 모습을 해석하는거죠. 영화, 문학 속의 캐릭터를 해석하는 것처럼, 인터뷰에서 영상에서 보여주는 캐릭터를 해석하는거에요. 그 캐릭터 해석을 중첩시키고. 그 캐릭터 해석들을 퍼즐 맞추듯이 맞춰서 가장 설득력 있는 해석을 적는 것 뿐임.

카메라 앞에서, 언론 앞의 모습과 실제 모습은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제 캐릭터 해석이 실제 모습과 같다고 생각 안해요.

 

뻘글을 진지하게 쓰시네요.

속 뜻: 이 글이 제발 뻘글이었으면 좋겠어요.

니가 뻘글이라고 생각했으면 댓글도 안 달았겠지요. 위협당하니까 '이 글은 뻘글이다' 주장하고 싶어서 쓴거 아닌가요. 인터넷에서 뻘글이 아닌 글이 얼마나 있다고. 저는 뻘글에도 정성들이는 제 자신을 자랑스러워한답니다. 님도 좀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보세요.

 

왜 팬이라면서 이런 글을 쓰는거에요?

제 글이 멤버들을 비난하고 공격하는걸로 느껴진다면, 그냥 님이 과민한거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저와 님의 차이는 제가 님보다 팬깍지가 덜하다는거. 그래서 비난받을만한 점도 보이고, 그걸 합리화 하는 논리를 쓴다는 차이가 있거든요. 님은 아예 안 보이는 거고 저는 좋게 보려고 하는거고. 만약에 제 글에서 애정을 못 느끼는거라면, 어쩔 수 없죠. 제 글에서 제가 갖는 애정을 읽어내지도 못하는데, 제가 멤버들에게서 읽어내는 그 과정을 이해할리가 없으니까요.

 

잘난척 오지시네요.

원래 덕질은 자기 잘난맛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취미생활인 덕질하면서도 쪼그라들어서 덕질해야함? 그리고 글도 자기 잘난 맛에 쓰는거임. 자기가 잘나지 않았는데 글을 왜 써요. 쪼그라들어서 덕질하는건 님 혼자만 하세요. 남에게도 나처럼 쪼그라들어서 덕질하라고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님도 좀 잘난척하면서 댓글 달아주세요. 왜 못난척하면서 못난 댓글 달아.

 

써방 좀 해주세요

써방 관련해서 제가 글을 세편이나 썼거든요. 블로그에서 검색해보시고. 그래도 돈 입금하면 가능합니다. 포스트 하나당 써방 500만원 되겠습니다.

 

멤버들이 이 글을 보면 기분 나빠할테니까, !@#$^&$#^&*%

저는 제 캐릭터해석이 제 상상이라는걸 인지하는데, 님은 스스로가 상상하는 멤버들의 감정이 실제 사실이라 믿는건가요. 저는 제 캐릭터 해석을 근거로 해서 다른 사람에게 뭘 강요하지 않음. 근데 님은 님이 상상하는 캐해석을 근거로 저에게 뭘 강요하시네요.

 

(싸가지 없는 말투로)!#$%^$@%^$#니까, #%%@#@%@#@@%하세요.

제가 왜 님의 요구를 들어줘야하지요? 제 블로그 운영인데. 그것도 불쾌한 사람의 요구를요.

 

님은 님의 심리 이렇게 궁예하면 기분 좋아요?

진지빨면서 말씀드리는데요, 본인 심리 분석을 못하면 남의 심리 분석도 못합니다. 제 캐릭터 해석은 이미 멤버들 캐릭터 해석하는 것보다 더 깊고 넓게 제 속에 있어요. 그래서 남들이 제 캐릭터 궁예 해도 사실 큰 타격이 없어요. 내 안에 이미 다 있는데 뭐.

+) 근데 내 면전이나 내 공간에서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님. 님도 저처럼 따로 블로그 파서 루이보스티 캐릭터 해석하세요. 제가 방탄 공식카페에서 캐릭터해석합디까. 당연한 말을 이렇게 써주지 않으니 아미들은 또 멍청하게 내 블로그 댓글로 막 달아도 된다는 뜻인줄 알고 달더라.

 

정신과 의사도 아니면서 왜 남의 심리를 건드려요?

정신과 의사가 이렇게 글 쓰면 의료법 위반이에요. 정신과 의사가 아니라서 이렇게 글 쓸 수 있는것임.

 

캐릭터 해석 왜 하시는거에요?

사람이 뭔가를 하는 이유는 돈이 되거나 재미있거나 두가지 아닌가요. 당연히 재미있으니까 합니다.


(2018-04-27)

 

0.

제가 쓴 멤버 캐릭터 해석 글과 비슷한 카페 글이 있다는 제보 글을 받았습니다.


1.

글의 내용이 상당 부분 일치했습니다.

글 전체 분량의 90% 정도 일치했어요. 그리고 제가 쓴 글과는 달리 도출 과정이 없이, 제가 쓴 결론 부분만 가져다 쓴 글 같더군요.


2.

정황 증거도 비슷했습니다.

- 제가 23일에 올린 글이었는데, 카페에는 25일에 올라왔더군요.

- 아이돌 멤버 캐릭터 해석 글이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 표절로 의심되는 글은 탈덕문이었는데도, 제가 멤버의 인맥과 결핍을 중심으로 쓴 글의 방향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탈덕문이면 글의 방향이 달라야 하는데도요.

- 제가 쓴 1차 자료와 동일한 1차 자료들을 가져다 쓰셨어요. 여러 인터뷰와 영상들 중에 제가 선택한 자료와 동일한 자료만 선택한다는게 쉽지 않죠. 

- 객관적 판단을 위해서 관련 전공자 분도 정황상 보고 쓴 글이 맞다고 판단해주셨습니다.

- 그 카페의 다른 분도 제 글과 비슷하다고 감상평을 남기셨습니다.


3.

블로그에 표절을 지적하는 글을 29일 4시경에 올렸고, 제 지인인 마키님께서도 표절을 지적하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저는 글을 삭제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30일 밤 12시 30분경에 사과 댓글이 달렸고, 글은 삭제 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해주셨고, 글이 삭제 되었기에, 저도 더 이상 요구할 사항이 없어서 사건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4.

처음에는 불쾌했습니다만,

지금은 다행히 진솔하게 사과문도 작성해주셨고, 해당 카페에서도 이런 일이 없도록 방지에 힘써 주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8-03-30)

https://blog.naver.com/rooisstory/221530047996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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